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 누리봄(대표 이준섭, www.nuribom.com)이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'월드 IT 쇼 2011(WORLD IT SHOW 2011)'에 참가해 광학식 터치 센서 'T3000 시리즈'를 전시했다.

T3000 시리즈는 두 개의 카메라 모듈과 메인보드, 그리고 IR LED 바를 이용해 화이트보드, LCD 또는 PDP 디스플레이 장치를 터치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는 광학식 터치 센서이다. 센서 설치 후 화면 크기에 맞춰 보정을 하면 전체 화면이나 화면 일부를 터치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.

멀티터치 제스처를 내부적으로 직접 인식해 해당하는 결과를 컴퓨터에 전달함으로써 컴퓨터 OS와 관계없이 기존 프로그램에 확대/축소, 휠 등 멀티 터치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. 프로그램 개발회사, 혹은 개발자는 T3000 시리즈로부터 직접 필요한 정보를 받아 사용함으로써 기존 OS 환경에 독립적인 응용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.
이 제품은 초당 125회의 빠른 인식속도, 지휘봉 또는 손 터치 가능, 저항막 방식 터치 스크린에 비해 강한 내구성, 손쉬운 보정 방법, PC를 통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이 특징이다.